생성형 건축설계 스튜디오 — Emergent Design Studio
생성형 건축설계 스튜디오 — Emergent Design Studio
본 스튜디오는 특정 형태나 구성이 지닌 구조적·공간적 특성을 연구하고, 이를 분석하여 사이트의 맥락과 결합하는 설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주어진 조건을 단순히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형태가 가진 잠재적 특성을 출발점으로 삼아 공간과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며, 이를 통해 기존의 연역적 설계 과정에서 발견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건축적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러한 접근은 문제 해결 중심의 선형적(linear) 설계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요소 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결과가 도출되는 비선형적(non-linear) 흐름을 기반으로 한다. 스튜디오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설계가 점진적으로 형성되는 생성형 설계(emergent design)의 가능성을 실험한다.
동시에, 본 스튜디오는 건축을 구성하는 요소와 구축 방식에 대한 제안을 중요하게 다룬다. 학생들은 컴포넌트와 모듈을 설계하고 이를 조합·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구법과 시스템을 탐색하며, 디지털 모델링과 제작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건축에 접목하는 방식을 실험한다. 이러한 작업은 개념적 아이디어를 실제 건축으로 전이 가능한 구성 논리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Camera Obscura, 이수인 (2025)
1학년 기초건축 스튜디오
Undetermined, 엄태훈 (2025)
5학년 졸업설계 스튜디오
Oceanic JSA, 김희진 (2025)
5학년 졸업설계 스튜디오
Creative Factory, 임재훈 (2024)
2학년 근린생활시설 스튜디오
Glass Barrel Archives, 장주호 (2023)
2학년 근린생활시설 스튜디오
Urban Canyon, 박효리 (2023)
2학년 근린생활시설 스튜디오
Urban Temple, 장찬영 (2023)
2학년 근린생활시설 스튜디오
Semi Shared House, 백하늘 (2024)
2학년 단독주택 스튜디오
Note House, 이정훈 (2024)
2학년 단독주택 스튜디오
Stack House, 장주호 (2023)
2학년 단독주택 스튜디오
Strata School, 김시혁 (2022)
3학년 교육시설 스튜디오